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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ubin

손목이랑 전완근 쪽이 아파서 나중을 대비해서 찾아보다가 9만원쯤에 샀어요. 집에서 쓸거면 키보드도 사야 하는데 고민이 좀 필요하군요. 일단 추가로 있는 버튼들에 트랙패드로 썼던 기능들 몇 개랑 핫코너를 설정했어요. 처음 잡아본 소감은 좀 불편한데 좀 써봐야 알 것 같군요. 당근마켓에 등장할 수도 있어요... 투비컨티뉴.... 투비컨티뉴는 무슨 한 달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까 후회중.... 휠이나 버튼이 계속 먹통이라 스트레스 받음... 짜증나서 트랙패드 사용함.

https://www.kingsubin.com/ 킹수빈닷컴 About me - kingsubin www.kingsubin.com 대략 1개월 전쯤? 도메인 관련 설정을 찾아보다가 제 도메인이 가지고 싶어서 사봤어요. 사놓고 티스토리에 도메인 연결하는 기능이 있길래 연결해놨다가 헷갈리기도 하고 해서 딴 걸 만들어야겠다고 맘 먹었어요. 맨땅에 만들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 것 같아서 요리조리 찾아보다가 괜찮아 보이는 템플릿이 있길래 이걸 사용했어요. https://github.com/timlrx/tailwind-nextjs-starter-blog GitHub - timlrx/tailwind-nextjs-starter-blog: This is a Next.js, Tailwind CSS blogging s..

처음에 주연테크 v32ue 라는 모니터를 샀어요. 당시에 45만원 정도 줬던 거 같은데 지금은 거의 50만원이네요. 암튼 주문하고 사무실에서 받아서 확인해보니 모서리 부분에 크랙이 있어서 환불 신청했어요. 교환을 해도 되는데 왜 환불을 했냐면... 래안텍 PANTHEON U32C60P 라는 모델과 매우매우 똑같이 스펙이 비슷해서 이걸로 살려고 환불했어요. 이거는 가격도 40만원이고 로켓배송도 가능해서요.. 저희 집은 택배가 잘 안 오는 시골이거든요. 암튼 여차 저차 해서 모니터가 도착해서 설치했습니다...! 모니터암은 카멜마운트에서 6만원 정도 짜리를 샀는데... 좀 구리네요. 다음에 모니터암을 살 기회가 있으면 그냥 10만원 이상의 제품을 사야겠어요. 아 맞다. 모니터 고를 때의 기준은 32인치 4K ..

다른 SNS도 삭제하니 습관적으로 매일 티스토리를 켜게 돼서 그냥 적고 싶은 거 적어야겠다. 암튼 사진은 21년 12월쯤 이사하고 출근하는 길 신호에 걸렸었는데 마침 뒤의 비닐하우스 배경이 이뻐 찍었는데 이제는 루틴이 되어버렸다. 100장 모았을 때는 뭐 하고 있을까...

미술에 대해 아는 건 없는데 사람들이 전시회에 왜 가는지가 궁금했어요. 무슨 영감을 얻는건가...? 백수일 때보단 경제사정이 나으니 체험하고 싶던 것들을 해봅시다. 종로구 쪽에 있어요. 건물 안에 전시회가 있고 옆에는 카페랑 식당들이 있어요. 로비에 있길래 찍어봤어요. 엄청 작은데 잘 만든 거 같아요. 묶여있지만 그래도 벤츠의 삼각별이 되었군요.. 대체로 큰 그림들이 이뻤는데 저는 일단 풍경화여야 하나 봐요.. 머리카락이 표현한 게 신기하긴 한데 이쁘진 않았어요. 사실 작품들보다 건물 자체가 재밌어요. 구조가 특이하고 돌아다니는 맛이 있달까... 바깥 창 풍경도 이뻐요. 조각품들이 많은거 같아요. 원숭이가 친한 척하길래 사진 찍어줬어요. 이거는 진짜 사슴이래요. 그 위에 크리스탈볼을 붙였다는데 생각이 싸..

이번 달에 고시원 탈출하고 월세 집을 구했다. 힘든 고시원 생활 탈출 ... !! 토요일에 이사했는데 작은 고시원에서 짐을 옮기는 거지만 짐이 더 늘었는지 혼자 옮기기엔 너무 많았다.. 기존에는 친구가 이사와 청소를 도와주기로 했는데 전날에 발목을 다쳤다고 해서 쉬어라고 했다. 전에 회사 동료분이 손 필요하면 도와주신다고 하셨었는데 덥석 물어 부탁드렸다.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냥 예의상 한 말인데 좀 눈치가 없었던 것 같다. 사실 얼굴 본 날도 며칠 된 거 같진 않은데 ㅎㅎ.. 진짜 덕분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짐 옮기고 청소하는 것도 도와주셨다. 천사가 아닐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꼭 은혜를 갚아야겠다,,, 거의 5시간 정도 쓰셨는데 일도 잘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당일 청소 ..

집 구한 것도 매 달 돈이 나가니까 소비기록에 적는다,, 시골쥐가 우연히 상경하게 되어 집을 구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이전에 단기로 방 구한다고 집 둘러본 적은 있는데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둘러본 적은 처음이다. 저번 주에 후보지 몇 개를 정해 부동산에 연락하고 방을 봤다. 서울이 아니고 경기도라서 조금 쌀 줄 알았는데 이런,, 저렴한 서울 쪽 지역보다는 오히려 비싼 느낌이었다. 총 3일 동안 집을 둘러봤는데 시골쥐의 눈에는 가격이 맘에 안들거나 집이 맘에 안 들었다.. 집 2~30개는 둘러보고 최종적으로 하나가 맘에 들어서 계약하려고 부동산에서 사장님과 이야기하고 계약서를 적기 직전 집주인과 통화를 했는데 좀 전에 계약금이 입금됐단다.. 나의 늦은 결정이... 이런 결과를 일으켰다. 근데 천만 원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