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Digit TS4 샀어요.

2023. 12. 27. 00:51일상

 

CalDigit TS4 샀어요.

이전부터 도킹스테이션이 사고 싶었는데 최근에 세일을 하길래 샀어요.

 

꼭 그럴 필요는 없는데 저는 거의 노트북을 거의 매일 들고 다녀요. 뭔가 마음이 편안함...

근데 매번 선을 꼽고 끼기 귀찮아요.

포트도 부족해서 모니터에 나눠서 끼고 그렇게 썼어요.

 

그렇게 이유를 들어가면서 샀어요.

솔직히 없어도 쓰는데 아무 지장이 없긴해요 ㅎ...

근데 그냥 사고 싶어서 샀어요. 호호

 

 

3개월 할부함.

 

박스도 완전 이쁘네요.

 

세팅 완료

 

선정리 다 했어요.

뒤는 완전 지저분한데 지나다닐 일도 없고 볼 일도 없어서 그냥 눈을 흐리게 뜨고 살려고요.

디짓씨 같이 잘 지내봐요.

 

 

취미생활 완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ㅇㄷㅇㅈ  (2) 2024.01.03
2023년 ㅇㄷㅇㅈ 정산  (2) 2023.12.30
서울 여행 다녀왔어요.  (3) 2023.12.27
지갑이 돌아왔어요.  (2) 2023.12.23
엘리스 코드 챌린지 다녀왔어요.  (1) 202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