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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ubin

아라리오뮤지엄 다녀왔어요.

미술에 대해 아는 건 없는데 사람들이 전시회에 왜 가는지가 궁금했어요. 무슨 영감을 얻는건가...? 백수일 때보단 경제사정이 나으니 체험하고 싶던 것들을 해봅시다. 종로구 쪽에 있어요. 건물 안에 전시회가 있고 옆에는 카페랑 식당들이 있어요. 로비에 있길래 찍어봤어요. 엄청 작은데 잘 만든 거 같아요. 묶여있지만 그래도 벤츠의 삼각별이 되었군요.. 대체로 큰 그림들이 이뻤는데 저는 일단 풍경화여야 하나 봐요.. 머리카락이 표현한 게 신기하긴 한데 이쁘진 않았어요. 사실 작품들보다 건물 자체가 재밌어요. 구조가 특이하고 돌아다니는 맛이 있달까... 바깥 창 풍경도 이뻐요. 조각품들이 많은거 같아요. 원숭이가 친한 척하길래 사진 찍어줬어요. 이거는 진짜 사슴이래요. 그 위에 크리스탈볼을 붙였다는데 생각이 싸..

일상 2022. 1. 10. 22:54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책 샀다.

도마뱀 장만했다. 도마뱀인진 모르겠음. 사실 내 돈 주고 산건 아니고 회사 소유이다. JS를 쓰는데 제대로 개념이 안 잡혀있으니까 삽질 시간이 더 길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 틀을 잡고 출발해야겠어. 전에 그냥 이것저것 하지 말고 두꺼운 책 하나를 볼 걸 그랬다,, 길을 돌아온 거 같군.. 960p... 너무 두껍군... 라면 받침대가 없는데 다 보고 라면 받침대로 써도 아주 좋을 것 같다. 근데 전체적으로 무지한 상태라거나 난이도가 있는건 아니라서 전에 EJ처럼 어렵진 않겠다. 2월까진 다 보고 싶다. 다른 일들이 있어서 이것만 볼 수 없어 틈 날때 조금씩 봐야겠다. 22-04-24 위의 일정은 어림 없었고 대략 20장 전쯤까지 보다가 멈췄었는데 4월 중순에 스터디를 구해서 다시 처음부터 본다. 주..

시골쥐 경기도 집 구했다.

이번 달에 고시원 탈출하고 월세 집을 구했다. 힘든 고시원 생활 탈출 ... !! 토요일에 이사했는데 작은 고시원에서 짐을 옮기는 거지만 짐이 더 늘었는지 혼자 옮기기엔 너무 많았다.. 기존에는 친구가 이사와 청소를 도와주기로 했는데 전날에 발목을 다쳤다고 해서 쉬어라고 했다. 전에 회사 동료분이 손 필요하면 도와주신다고 하셨었는데 덥석 물어 부탁드렸다.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냥 예의상 한 말인데 좀 눈치가 없었던 것 같다. 사실 얼굴 본 날도 며칠 된 거 같진 않은데 ㅎㅎ.. 진짜 덕분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짐 옮기고 청소하는 것도 도와주셨다. 천사가 아닐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꼭 은혜를 갚아야겠다,,, 거의 5시간 정도 쓰셨는데 일도 잘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당일 청소 ..

일상 2021. 12. 10. 20:21
이펙티브자바 스터디 후기

21.07.31 ~ 21.10.09 11주 동안 했다. 스터디 시작 전부터 책을 구매해서 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흐지부지 되고 진도가 너무 느렸다. 일단 내 수준에서 조금 어려웠다. okky 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스터디 모집글이 올라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날 마침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를 구한다길래 바로 지원했다. 한 명이 아이템 2개씩 4명이서 일주일에 총 8개의 아이템을 해서 발표하는 식으로 했다. 4명 중 2명 직장인, 1명 취준생, 1명 대학생이었다. 직장인 두 분이 이미 서로 아는 사이여서 그런지 말도 잘하고 재밌게 스터디를 이끌어줬다. 발표하는 걸 들어보면 고수같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유명한 대기업이었다. 회사를 들으니 내가 발표하는걸 듣는 게 시간 아깝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시골쥐 경기도 집 ? 구했다.

집 구한 것도 매 달 돈이 나가니까 소비기록에 적는다,, 시골쥐가 우연히 상경하게 되어 집을 구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이전에 단기로 방 구한다고 집 둘러본 적은 있는데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둘러본 적은 처음이다. 저번 주에 후보지 몇 개를 정해 부동산에 연락하고 방을 봤다. 서울이 아니고 경기도라서 조금 쌀 줄 알았는데 이런,, 저렴한 서울 쪽 지역보다는 오히려 비싼 느낌이었다. 총 3일 동안 집을 둘러봤는데 시골쥐의 눈에는 가격이 맘에 안들거나 집이 맘에 안 들었다.. 집 2~30개는 둘러보고 최종적으로 하나가 맘에 들어서 계약하려고 부동산에서 사장님과 이야기하고 계약서를 적기 직전 집주인과 통화를 했는데 좀 전에 계약금이 입금됐단다.. 나의 늦은 결정이... 이런 결과를 일으켰다. 근데 천만 원이 넘..

일상 2021. 10. 15. 20:15